존 레논 어금니 3400만원에 낙찰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비틀스의 멤버였던 고 존 레논의 어금니가 현지시간으로 어제(5일) 영국의 한 경매에서 만 9천 5백파운드, 우리 돈으로 3400만원에 팔렸다고 CNN이 보도했다.
영국의 음악·영화 전문 경매회사인 오메가 옥션 하우스가 주관한 경매에서 캐나다 국적의 치과의사인 마이클 저크씨가 존 레논의 어금니를 낙찰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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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아는 존 레논의 가정부가 존 레논으로부터 선물받아 보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경매를 기획한 캐런 페어웨더 옥션 대표는 "이가 너무 약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진품 여부를 가리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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