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우리나라의 구매력평가(PPP) 기준 국내총생산(GDP)이 내년 들어 세계 12위를 차지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세계경제전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내년 PPP 기준 GDP가 전 세계 184개국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은 1.98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다고 예상했다.

PPP 기준 GDP는 실질적인 구매력을 감안한 경제규모를 측정하기 위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비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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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출산·고령화와 다른 신흥시장국들의 성장세에 따라 우리나라의 PPP 기준 GDP는 2013년부터 해마다 감소한다.

이밖에 IMF는 중국은 2016년이 되면 미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PPP 기준 GDP 1위를 차지한다는 예상도 덧붙였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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