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公, 43개 협력사와 공생발전 협약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2일 경기 분당 본사에서 20개 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43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공생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표준협약서(안)를 준용해 공사의 실정에 맞게 구성했으며 공정한 거래의 보장, 표준계약서 사용, 동반성장 지원, 협력사의 협력사항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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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중소기업 대상 직접 발주를 확대하고 하도급 대금 직불제, 분리발주활성화, 금융기관 자금대출 알선 등의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하기로 했다.
정승일 사장은 "대형 발전소 건설 운영 위주의 사회간접자본사업 특성상 중소기업 참여가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중소기업 참여 확대에 역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협력 증진과 동반성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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