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작곡가 윤일상의 아내 박지현 씨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이는 최근 윤일상이 아내의 사진만 보고 독신주의를 포기,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기 때문.
방송 후 시청자들은 윤일상의 과거 결혼식 공개 사진들을 검색해 가며 박 씨의 미모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결국 윤일상이 지난해 5월 결혼을 앞두고 트위터에 올렸던 박 씨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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