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기표정으로 본 직장인의 일주일'이라는 제목으로 요일별 아기들의 표정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화요일에는 멍한 듯 무표정한 모습, 또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비교적 적응된 듯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는 뭔가 기분이 좋은 듯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고 토요일과 일요일엔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은 잠에 빠져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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