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내 성모병원 건립 급물살
가톨릭학원 박신언 상임이사 등 김우영 은평구청장, 이재오 의원과 만나 논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뉴타운내 성모병원 건립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박신언 묜시뇰과 김영국, 이경상, 김한석 신부가 지난 25일 은평구를 방문,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박신언 몬시뇰은 은평뉴타운에 의료부지 확보에 적극 협조한 김우영 은평구청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건축될 종합병원은 전문 진료센터 중심의 진료체계로 최첨단 유비쿼터스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중심의 의료기관은 물론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산하 의료기관은 세계 최초 단일공법으로 복강경 부인암 수술을 성공했다.
또 국내 최초로 소장 내시경 검사를 하는 등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의료기관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양질의 의료기관으로 올 9월에 은평뉴타운 의료부지를 517억에 낙찰받아 계약, 500병상 이상 규모 종합병원을 건립 할 예정이다.
한편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서북권내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은평구민 및 인근 권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종합병원이 착공 될 수 있도록 박신언 몬시뇰에게 요청했다.
은평뉴타운지구내 중심상업지와 준주거지역 개발과 연계, 긍정적 경제적 파급효과로 은평구가 서북권의 명실상부한 중심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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