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기발한 과속방지턱'이라는 글과 함께 도로 위의 모습이 포착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과속 방지가 아니라 급정지 하겠다" "오히려 사고 날 듯" "아이디어는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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