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객기에 기체이상…3시간 출발지연 소동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제주에서 김포로 출발하던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여객기에 정비결함센서가 작동되며 3시간가량 출발이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9시15분 대한항공 소속 여객기가 제주항공에서 이륙준비 중 기체 이상으로 출발이 지연됐다. 이 여객기는 오후 10시20분 김포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다.
승객 250여명은 타 비행기로 갈아타 이날 밤 11시46분 제주를 출발, 24일 0시55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과정에서 출발이 지연되고 도착장소가 김포공항 대신 인천공항으로 바뀌며 승객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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