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시화, 반월, 남동, 광주 등의 산업단지내 5개의 보육시설이 올해 안에 착공된다.


23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시화에는 공립 2곳, 반월에는 직장 1곳, 남동과 광주에는 각각 공립 시설 1곳이 들어선다. 현재 전국 산업단지 12곳에는 공립 3개, 직장ㆍ민간 16개 등 모두 19개의 보육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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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는 이 정도 규모로는 현재 수요를 맞추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와 산업단지공단, 고용부 등 관계기관들에 보육시설 확대를 요청하기로 했다. 지경부는 이에 따라 지자체들에 전국경제인연합회의 보육지원사업을 활용할 것을 적극 주문할 방침이다.


전경련은 매년 65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공립보육시설 한곳에 건축비를 평균 5억원 지원한다. 지경부는 또 산업단지공단에도 고용부의 고용보험기금 활용을 유도하기로 했다.고용부는 고용보험기금으로 직장보육시설 설치비를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고 운영비 일부도 지원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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