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주요 공항, 25억달러까지 올려 매각할 것"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필리핀 정부가 마닐라에 있는 주요 국제공항을 25억 달러까지 올려 매각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19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AD
필리핀 교통·통신부 마르 로하스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주요 마닐라 국제공항을 25억 달러까지 올려 매각할 계획"이라면서 "정부는 마닐라 북부 클라크에 국제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펀드 등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각과 건설 계획은 1~3년 내에 계획이 실행될 것"이라면서 "30년 된 니노이아키노국제공항은 이미 포화상태인 데다 확장할 공간도 없다"고 말하며 새로운 국제공항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