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유진투자증권은 다음달 1일 상장예정인 AMOLED 전공정(열처리) 장비 국내 1위 업체 테라세미콘에 대해 동종업체 대비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한 기업이라고 14일 밝혔다.


변준호 애널리스트는 "국내 전공정 장비의 국산화율은 16%로 후공정(20%), 검사장비(50%) 대비 매우 낮기 때문에 국산화 요구가 매우 높고, AMOLED, LTPS,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테라세미콘은 2002년 설립된 AMOLED(매출 비중 68%) 및 반도체(32%)용 전공정(열처리) 장비업체로 주요고객은 SMD(올 상반기 기준 61%) 삼성전자(32%) LG디스플레이(5.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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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회사측 실적 제시치는 매출 12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순이익 120억원이다. 이는 공모희망가(1만~1만2000원) 기준 PER 6.7~8.0배로 비교기업 4개사 평균(12.4배) 및 IT 하드웨어(11.6배) 낮은 수준이다.

변 애널리스트는 "공모희망가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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