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남자 피겨 기대주 이준형(15·도장중)이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한국 남자 피겨 싱글 사상 첫 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


이준형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18.50점을 받으며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57.98점)을 합쳐 종합 176.48점을 기록, 옌한(중국, 219.37점) 제이슨 브라운(미국, 194.28점)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AD

ISU 주관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가 메달을 따낸 것은 이준형이 사상 처음이다. 이전에는 이동원(14·과천중)이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4위에 오른 것이 역대 최고 성적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