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인터넷전화 서비스 '스카이프'의 회당 접속료가 20% 올랐다.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대성그룹은 스카이프 접속료가 3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인상됐다고 밝혔다.

국내 통화를 포함해 미국, 일본 등 주요 37개국으로 전화를 걸 때 적용되는 접속료는 49원에서 59원으로 10원 올랐다. 다른 국가는 99원에서 119원으로 20원 올랐다.


접속료는 통화 시간과 관계없이 통화 건당 부과되는 요금이다. 1분단위로 과금되는 통화요금은 인상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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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료를 따로 내지 않는 대신 월 기본료를 부담하는 5000원~2만원대의 월정액 서비스 요금도 동결됐다.


대성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상안에 대해 스카이프 본사 방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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