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해 대대적인 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주요그룹 총수들을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4일 전경련 관계자는 "50주년 기념행사에 일부 해외에 나가 있는 총수들을 제외하고 대다수 재계 총수들은 물론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 중 현재 해외에 나가있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개인일정이 있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을 제외하고 현대차, SK, 롯데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전경련 행사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정재계, 학계, 언론, 문화계, 주한외교사절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인사들이 행사장을 찾을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서 전경련은 오후 3시 '미리 가본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2030년 세계 10대 경제강국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한국의 GDP 5조달러, 1인당 GDP 10만달러, 세계 10대 경제 강국 진입이라는 향후 비전을 제시한다.

허창수 회장의 개회사와 함께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남덕우 前 국무총리, 강신호 전경련 명예회장, 손길승 전경련 명예회장 등이 축사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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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앞서 지난달 23일 개최한 심포지엄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 주력산업 강국, 신성장산업 선도국, 기업의 글로벌경쟁력 확보, 경제인프라 확충, 산업기술 역량 강화 , 사회적 자본 축적 등 7대부문 및 세부 실천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이어 열리는 오후 5시 리셉션에는 주요 그룹 총수들을 비롯한 정재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전경련의 50년 활동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전, 기념 세러머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창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일본 경단련 회장이 축하 영상 메시지를 띄우는 순서가 마련됐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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