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특집]리바트 'L클래스 서재세트'
유럽풍 디자인 고급스러워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젊은 부부들에게 가구는 단순히 살림을 위한 내장재만은 아니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집안을 꾸미고자 하는 요즘의 신혼ㆍ예비부부들은 집안 공간연출을 위한 직접적인 수단으로 가구를 꼽는다. 현대인들에게 집은 단순히 머무는 곳을 넘어 가장 편안하면서도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공간이기에 그만큼 공을 들인다.
리바트는 이러한 젊은 부부들을 겨냥해 올 시즌 하반기 신제품 콘셉트를 잡았다. 단순한 미니멀리즘을 비롯해 자연적인 감성을 중시하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고전적인 분위기를 내는 클래식, 천연질감을 살리면서 낭만적인 요소를 가미한 스타일까지 총 4가지 각기 다른 트렌드를 선보였다.
테라스 침실세트는 자연스러운 색감과 질감을 살리면서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흰색 오크무늬목 질감의 재질 위에 유리나 도자기소재가 적용됐으며 인테리어 밑그림은 직접 손으로 그린 것처럼 표현돼 수공예 제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미니맥스 거실장 제품은 단순함을 특징으로 한다. 군더더기가 없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모던한 느낌을 주면서도 자칫 빠뜨리기 쉬운 수납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수납할 아이템에 따라 서랍장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기존 인기제품인 레이첼 거실장도 올 시즌에 맞춰 새로 나왔다.
최근 실내 인테리어에서 각광받고 있는 서재도 각기 다른 느낌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L클래스 서재세트는 전체적으로 갈색풍에 유럽풍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스토리 서재세트는 자녀나 부부, 온 가족 혹은 남편만을 위한 공간 등 각 가정이 원하는 대로 다른 연출이 가능하다.
자칫 무난한 제품을 고르기 쉬운 소파나 식탁도 독특한 제품을 선보였다. 도빌 소파는 스틸소재를 사용한 낮은 다릿발로 경쾌한 느낌을 주면서 하단에 먼지가 들어가는 걸 막아주며 에스티 소파는 팔걸이부분에 U자형의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벤치형과 일반 목재의자를 고루 갖춘 카페테리아 식탁세트, 식탁과 의자 모두 곡선가공을 해 따뜻한 느낌을 준 오트밀 식탁세트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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