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 8백만화소 카메라 채용 수혜 기대 <키움證>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키움증권은 30일 자화전자에 대해 8백만화소 채용확산으로 강한 실적모멘텀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900원을 유지했다.
홍정모 애널리스트는 "4분기 아이폰5, 내년 1분기에는 갤럭시S3가 8백만화소 카메라를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8백만화소용 액추에이터 시장이 대폭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화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예상치에 부합하는 54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환율상승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23%증가한 62억원으로 전망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800만화소용 엔코더 뿐아니라 3~5백만 화소용 VCM시장에서도 시장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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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저가형 스마트폰에 3~5백만화소가 본격적으로 채용될 것"이라며 "내년 휴대폰 전체 시장 내 엑추에이터 탑재율은 56%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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