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6일 엘리아스 모시알로스 그리스 정부 대변인은 "정부 차원에서 채무 탕감 논의를 한 적이 없다"고 표명했다.
이 밖에 그랜드 플랜에는 유럽은행 자본 재확충에 따른 대규모 지원, 유럽재정안정기구기금(EFSF) 확대 등이 담겨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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