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팀이 18번홀 그린에 모여 솔하임컵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LPGA홈페이지

유럽팀이 18번홀 그린에 모여 솔하임컵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LPGA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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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유럽이 미국의 4연패를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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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26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미스의 킬린캐슬골프장(파72ㆍ6531야드)에서 끝난 미국과의 여자골프대항전 솔하임컵 최종일 12개 싱글매치플레이에서 6승2무4패로 승점 7점을 더해 총 15점으로 미국을 2점 차로 격파했다. 유럽은 이로써 2003년 이후 8년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1조로 출발한 카트리나 매튜(스코틀랜드)가 폴라 크리머(미국)를 6홀 차로 대파했고, 2조 소피 구스타프슨(스웨덴)도 미국의 주목받은 신예 스테이시 루이스를 2홀 차로 누르는 등 초반부터 상승세를 탔다. 미국은 모건 프레셀과 재미교포 크리스티나 김(27ㆍ한국명 김초롱) 등이 승점을 보탰지만 역부족이었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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