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솔하임컵 첫날 '기선제압'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유럽이 미국과의 여자골프대항전인 솔하임컵 첫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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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24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미스의 킬린캐슬골프장(파72ㆍ6531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4승1무3패로 승점 4.5점을 따내 미국(3.5점)을 1점 차로 리드했다. 오전 포섬(두 선수가 1개의 공을 번갈아치는 방식)에서는 2승 2패로 승점 2점씩을 나눠 가졌다.
유럽은 그러나 오후 포볼(두 선수가 각각의 공으로 플레이한 뒤 좋은 스코어를 채택)에서는 2승1무1패로 우위를 점했다. 특히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 캐롤라인 헤드월(스웨덴),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조가 마지막 2경기에서 연거푸 승리를 따내 전세를 뒤집었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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