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솔하임컵 둘째날 "1점 만회"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대항전인 솔하임컵 둘째날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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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5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미스의 킬린캐슬골프장(파72ㆍ6531야드)에서 끝난 2라운드에서 4승1무3패로 승점 4.5점을 따내 유럽과 동점(8점)을 만들었다. 오전 포섬(두 선수가 1개의 공을 번갈아치는 방식)에서 1승1무2패로 1점을 더 내줬지만 오후 포볼(두 선수가 각각의 공으로 플레이한 뒤 좋은 스코어를 채택)에서는 3승1패로 순식간에 균형을 맞췄다.
재미교포 미셸 위(22ㆍ한국명 위성미)는 브리타니 랭과 함께 포볼 경기에 출전했지만 로라 데이비스- 멜리사 리드(이상 잉글랜드) 조에게 4홀 차의 완패를 당했다. 마지막날은 12명의 선수가 전원 출전해 12개의 싱글매치플레이가 펼쳐진다. 미국이 2005년과 2007년, 2009년에 이어 대회 4연패를 노리고 있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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