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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여성에 참정권 부여

최종수정 2011.09.25 22:37 기사입력 2011.09.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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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사우디아라비아가 여성에게 참정권을 부여키로 결정했다. 사우디는 이슬람 국가 중 유일하게 여성의 투표 참여를 막아왔다.

압둘라 빈 압둘라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은 25일(현지시간) 국정 자문기구격인 '슈라 위원회' 연설에서 "이슬람 법학자 울라마를 비롯한 다른 성직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다음 회기부터 여성을 슈라 위원회 위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여성이 지방선거에 후보로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권도 줄 것"이라면서 이슬람 율법에 따라 여성이 하찮은 존재로 느껴지는 것에 반대하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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