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라 빈 압둘라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은 25일(현지시간) 국정 자문기구격인 '슈라 위원회' 연설에서 "이슬람 법학자 울라마를 비롯한 다른 성직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다음 회기부터 여성을 슈라 위원회 위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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