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주유소 휘발유값 3주 연속 상승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판매가격이 3주 연속 상승했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4.4원 오른 1946.7원을 기록하며 3주째 상승했다.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2.5원 뛴 1746.9원으로 집계돼 2주 연속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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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ℓ당 2029.4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제주(1971.7원), 인천(1962.9원)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1925.7월), 전북(1929.7원), 울산(1929.8원)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아울러 지난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5.0원 내린 944.6원으로 4주 만에 하락했다. 자동차용 경유 공급가도 8.5원 하락한 965.1원으로 집계됐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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