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갤럭시아컴즈 '조현준 효과'로 연일 급등세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전자결제 및 모바일 마케팅 업체인 갤럭시아머니트리 갤럭시아머니트리 close 증권정보 094480 KOSDAQ 현재가 7,490 전일대비 180 등락률 +2.46% 거래량 311,469 전일가 7,31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갤럭시아머니트리, 외국인 여행객 대상 선불카드 '트립머니' 출시 갤럭시아머니트리, 쿠팡 실물 기프트카드 전국 세븐일레븐 공급 [클릭 e종목]"갤럭시아머니트리, 결제 사업 실적 견인" 가 '조현준 효과'로 연일 급등세다.
22일 오후 2시9분 현재 갤럭시아컴즈는 전 거래일 대비 305원(12.53%) 듭등한 274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도 283만9453로 전날 보다 10배 이상 늘었다.
주가는 지난 16일 이후 4거래일 만에 71% 가량 치솟았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주)효성 사장이 이 회사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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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갤럭시아컴즈는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효성ITX 외 9인에서 조현준 사장 외 9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현준 사장 외 9인은 회사 지분 78.66%를 보유하게 됐다. 조 사장의 지분은 25.38%에서 31.93%로 6.55% 늘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조 사장은 기존 대주주였던 효성ITX의 최대주주이기 때문에 이미 갤럭시아컴즈의 실질적인 최대주주였다는 점을 들면서 이번 공시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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