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근무환경 체험기회 제공 '인재발굴 프로그램' 시행
SK C&C는 지난 16일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들을 본사(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소재)로 초청해 근무환경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百聞不如一見’식 신개념 우수인재 채용 설명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이강무 SK C&C 인력본부장(상무)가 진행한 기업소개 및 글로벌 비전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 C&C(대표 정철길)가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들을 본사로 초청해 근무 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인재 발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SK C&C는 지난 16일 각 대학에서 추천 받은 대학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180여명을 본사로 초청하는 이른바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채용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회사 사업과 비전은 물론, SK C&C구성원들의 업무 환경과 경험을 생생하게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처음 시행됐다.
전국 각 대학에서 1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사업분야, 경영실적, 인사제도, 글로벌 비전 등 회사 소개와 하반기 공채 관련 질의응답, 졸업생 선배와 사옥투어, 저녁식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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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무 SK C&C 인력본부장(상무)는 "입사시 실제 근무할 업무 환경과 기업문화를 미리 체험해보는 이번 설명회가 우수 인재들에게 SK C&C가 한발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연 2회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인력채용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력·전공 등 스펙에서 벗어난 인턴십 프로그램인 IT 프론티어,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하는 해외 채용 설명회 등 다양한 인재 확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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