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소는 '6자회담과 남북한 통일의 국제정치'라는 주제로 '2011 통일포럼'을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포럼은 초대 6자회담 수석대표를 역임한 이수혁 전 대사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되며 북한학 전공자들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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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사는 기조강연을 통해 지난 20여 년간 현장에서 경험한 북핵문제와 한반도 정세에 대한 통찰 내용을 전하고 남북한 관계의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통일 북한 관련 기관 및 NGO 종사자를 포함한 통일 북한학 전공자들이 발제와 토론을 통해 6자회담과 통일 지향 한반도 평화체제 및 남북한 관계의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통일 북한 관련 현안에 대한 기성과 소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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