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바이, TV·모바일 판매 감소로 실적전망↓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가 TV와 모바일전화 판매 감소세로 연간 실적전망을 낮췄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스트바이는 2012년 회계연도의 주당 순익(EPS)을 바이백효과 20~25센트를 포함, 3.35~3.6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바이백 효과를 제외할 경우 지난 6월 제시한 3.3~3.55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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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발표된 2분기 EPS는 47센트로 전문가 예상치(53센트)를 밑돌았으며, 2분기 매출액 또한 113억 달러로 예상치(115억5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베스트바이 측은 이날 오전 10시(뉴욕시각 기준) 이번 실적 발표에 대한 컨퍼런스 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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