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4호기 노선 투입
파리, LA노선으로 A380 운항 확대


대한항공 A380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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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2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6% 거래량 967,296 전일가 25,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이 '하늘 위 호텔'로 불리는 A380 차세대 항공기 4호기를 도입한다.

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A380 차세대 항공기 4번기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감항성 테스트, 무선국 인가 등 관련 절차를 마친 후 오는 10일에 노선에 본격 투입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로 총 4대의 A380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한달간 인천~파리 구간에 A380을 주 3회(월,수,금)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L.A. 구간에는 내달 10일부터 주 3회(화,목,토)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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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 4호기에는 앞서 1,2,3호기와 마찬가지로 전용바, 최신식 명품 좌석, 바라운지, 기내면세품 전시공간 등이 갖춰졌다.

대한항공은 연내 A380 차세대 항공기를 1대 추가 도입 예정이며, 오는 2014년까지 모두 10대의 A380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해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기대를 넘어서는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서 위상을 높여갈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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