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한여울회 봉사단 회원들이 추석을 맞아 노인 요양시설 성안나의 집을 방문해 노인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좌측 두 번째가 김현중 한화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원본보기 아이콘한화건설은 2006년 이후 매년 추석을 즈음하여 노인요양시설 성안나의 집을 방문해서 노인들을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뜻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를 '찾아가는 봉사활동의 해'로 정한 한화건설은 꿈의그린 도서관, 사랑나눔 집수리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해 올해 직원 1인당 평균 봉사활동 시간을 16시간으로 대폭 늘리고 봉사활동 참여율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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