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홈모니터링 서비스 맘스뷰(Mom’s View)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맘스뷰를 통해 집안에 있는 아이의 모습을 확인하는 모습.

LG유플러스는 홈모니터링 서비스 맘스뷰(Mom’s View)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맘스뷰를 통해 집안에 있는 아이의 모습을 확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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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부회장 이상철)가 집안의 영상을 스마트폰 또는 개인용컴퓨터(PC)로 볼 수 있는 홈모니터링 서비스 '맘스뷰(Mom’s View)'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맘스뷰는 LG전자 로봇청소기(모델명 VR6180VMNC)에 부착된 IP카메라로 담은 집안 영상이 LG유플러스 U+ Wi-Fi 100을 통해 전송되면 고객들이 집 밖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통해 확인하는 서비스다. IP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영상은 유플러스 박스(U+ Box)에 저장하고 재생할 수도 있다.

맘스뷰는 기존의 홈 폐쇄회로(CC)TV 서비스 대비 저렴한 월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맘스뷰 서비스가 가능한 LG전자의 로봇청소기는 전자제품 전문매장인 베스트샵 전국 지점에서 이달 중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로봇청소기는 맘스뷰 서비스 3년 사용료를 포함해 80만원대 후반에 구매 가능하다.


맘스뷰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PC에서는 맘스뷰 사이트(momsview.uplusbox.co.k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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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내달 IP카메라를 자체 개발해 맘스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반려동물 전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펫러브즈미(petloves.me)의 플랫폼과도 연동할 계획이다.


남승한 LG유플러스 컨버전스기획담당은 "기존의 홈 CCTV 서비스는 복잡한 설치 과정과 비싼 서비스 요금으로 대중화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부담 없는 사용료에 손쉽게 설치해 사용 할 수 있게 개선한 맘스뷰는 국내 홈모니터링 서비스의 확산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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