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해외 시장 경쟁력 입증<동양종금證>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5일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3080 KOSDAQ 현재가 19,200 전일대비 520 등락률 -2.64% 거래량 34,590 전일가 19,72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컴투스홀딩스, 코인원 매각 기대감에 급등 컴투스홀딩스, 신작 '컬러스위퍼' 미국 등 3개국 소프트 론칭 컴투스홀딩스, 지난해 적자 폭 줄여…"올해 신작 8종 이상 출시" 에 대해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면서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창영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전년대비 올해 상반기 부분유료화 매출 비중이 47%에서 53%로 증가했고, 스마트폰 매출 비중이 22%에서 55%로 크게 늘었다"며 "해외 매출 비중도 12%에서 31% 증가해 수익 기반이 확대됐고, 수익의 지속성도 커진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게임 내 광고를 통한 수익 모델 다변화를 계획 중이다.
이 연구원은 "게임빌의 글로벌 히트작 ‘Baseball Superstars’, ‘Air Penguin’의 해외 누적 다운로드 수가 각각 1100만 건, 400만 건을 기록했다"며 "게임빌 및 게임빌 게임의 해외 인지도가 상승 중"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게임빌이 국내 스마트폰 게임카테고리 부재에도 해외 매출 증가로 인한 실적 성장 지속했다"며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3% 성장했다"며 "퍼블리싱 게임 확대로 성장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해 변함없는 이익 성장을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