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18대 병원장에 황태곤 교수(61, 사진)가 취임했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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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신임 병원장은 1975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1985년부터 비뇨기과학 교수로 재직했다.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 서울성모병원 16대 병원장, 의료경영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01년 6월 국내 처음으로 전립선암 복강경 수술을 시행한 후 2011년 국내 최다 성적인 400례를 돌파한 기록을 보유한 인물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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