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네트워크 업체 시에나는 31일 한국 지사를 새롭게 정비하고 국내 광 전송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나는 광 전송, 광 스위칭, 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이더넷 서비스, 네트워크 집계 및 통계 솔루션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해 3월 노텔 네트웍스로부터 메트로 이더넷 네트웍스(MEN) 사업 부문 인수 뒤 사업 확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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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 된 한국 지사는 국내 주요 통신사와 기업, 연구 및 교육 기관 등에 광전송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앤서니 맥라크란 시에나 아태지역 대표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통신 시장이 가장 발전한 국가 중 하나"라며 "통신사들의 광대역 무선 솔루션 인프라 지원을 핵심 인프라, 모바일 백홀(무선데이터 네트워크를 위한 솔루션), 통신사업자 이더넷 분야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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