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여개 협력사에 1000억원 결제대금 조기 집행
온누리상품권, 우리 농산품 구매 등 다양한 상생 노력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TX그룹이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STX그룹은 9월 지급 예정인 협력사 결제대금 중 1000억원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STX그룹이 기존 지급일보다 빨리 결제대금을 집행함으로써 1141개에 달하는 STX그룹 협력사가 추석 이전에 대금을 앞당겨 지급받게 될 예정이다.


결제대금 조기 집행을 통해 STX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한편 추석 전에 필요한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및 사기 진작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STX STX close 증권정보 011810 KOSPI 현재가 3,5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530 2026.04.21 10:12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 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한 방편으로 약 9억원에 달하는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임직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STX는 올 설 명절에도 약 2억5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여 임직원에 지급했으며 지난해에는 그룹 차원에서 기업구매 중 최대금액인 약 15억원 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AD

한편, 팬오션 팬오션 close 증권정보 028670 KOSPI 현재가 5,620 전일대비 60 등락률 -1.06% 거래량 1,706,756 전일가 5,680 2026.04.21 10:12 기준 관련기사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특징주] 美·이란 전쟁에 해운주 강세인데…현대글로비스만 급락 은 충산 서산시 도성마을에서 생산한 쌀 60t을 구매하기로 했다. 해상직원 1000여명을 포함한 STX팬오션 임직원 1500여명은 도성마을에서 수확한 쌀 40kg을 추석선물로 받을 예정이다.


STX 관계자는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때에 결제대금 조기 집행을 결정함으로써 협력사들의 명절 준비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 농산물의 일괄구매를 통해 임직원 만족은 물론 우리 농촌이나 재래시장 활성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