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에 관한 모든 것' SENDEX 2011 개최
9월1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노후준비박람회 열려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은퇴를 앞둔 퇴직자들의 노후준비를 돕기 위해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노후준비박람회 SENDEX 2011'이 9월1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에 따른 노후 패러다임의 변화에 주목해 이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토해양부, 금융위원회 등 8개 정부부처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10개국 220개 기업·기관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15개국 64개사 300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해 관련 산업에 대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1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 이기관 고용노동부 차관,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윤석용 의원, 김영선 의원, 이성규 한국장애인 고용공단 사장, 고경화 한국 보건산업진흥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전시회에는 200개사(1000부스 규모)가 참여해 일자리 박람회를 비롯해 자산관리, 건강관리, 여가생활, 고령친화용품, 보조기구 등 노후준비와 관련된 제품·서비스 1만여점을 선보인다.
이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령자의 소외감을 극복을 위해 공동여가활동 공간 등을 갖춘 신개념 주거대안을 소개하고, 고령자를 위한 주택 공간별 다양한 설계기법, 만성질환 치료, 고독사 등을 예방하기 위한 헬스케어 스마트홈 디자인 방향 등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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