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제4회 해외우수기술 설명회’
산학연협회, 9월1일 서울 COEX 3층 컨퍼런스룸···러시아·일본 6개 기관 우주항공, 정보통신, 의료분야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산학연협회가 주관하는 ‘제4회 해외우수기술 설명회’가 9월1일 오전 9시 서울 삼성동 COEX 3층 컨퍼런스룸 308호에서 열린다.
산학연 관계자, 중소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이 행사는 선진기술을 가진 해외과학기술자를 초청해 해외기술동향과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넘겨주길 원하는 기술아이템들을 설명한다.
김광선 한국산학연협회장은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선진기술을 얻고 익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새 원천기술과 실용화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설명회엔 러시아, 일본의 6개 기관이 참여해 우주항공분야의 첨단기술, 정보통신, 의료분야 등의 전문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설명회를 통해 연결되는 기술은 중소기업청의 2012년도 산학연공동기술개발 국제사업으로 지원된다. 해당기술이 지원 대상으로 뽑히면 최대 2년간 4억원까지 상용화에 필요한 후속기술개발자금이 주어진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국제사업’은 중소기업들이 관련분야의 선진기술을 가진 외국기관과 손잡고 원천기술을 확보, 새 제품개발로 세계시장을 앞서 이끌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최근 3년 사이 이를 통해 도움 받은 중소기업 관련기술은 ▲2008년 7개국, 23개 과제 ▲2009년 7개국, 21개 과제 ▲2010년 10개국, 23개 과제로 집계됐다. 올해는 13개 과제가 지원될 예정이다.
‘해외우수기술 설명회’는 기술협력을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는 물론 중소기업들이 선진국의 기술개발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따라서 중소기업청과 한국산학연협회는 초청국가 및 기술 분야를 넓히면서 이를 연계지원하기위한 ‘산학연공동기술개발 국제사업’도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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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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