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오페라, 국악 구경 갈까
서울 강서구, 2일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3일 우당탕탕 똥고집전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페라와 국악놀이극 기획공연을 마련했다.
9월2일 오후 7시 강서구민회관에서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공연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듣고 읽었던 동화속 이야기를 오페라 선율로 꾸몄다.
우리에게 익숙한 민요풍의 노래와 판타지를 볼 수 있는 뛰어난 무대연출이 어우러져 있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오페라가 될 것이다.
인씨엠 예술단이 주관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9월3일 오후 6시에는 가양1동 소재 양천향교 앞 전통문화마당에서 기획공연 '풍류 2011'이 펼쳐진다.
AD
둘째 마당 '우당탕탕 똥고집전'은 옹고집전을 모티브로 한 국악체험 놀이극으로 흥겨운 우리가락으로 신명나게 이어진다.
문화체육과(☎2600-6071)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