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6위 "100승 또 실패" <1보>
캐나다여자오픈 최종일 이븐파, 브리타니 린시컴 1타 차 우승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최나연(24ㆍSK텔레콤ㆍ사진)이 한국의 LPGA투어 '100승 합작'에 또 실패했다.
최나연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미라벨의 힐스데일골프장(파72ㆍ6604야드)에서 끝난 CN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보기 2개와 맞바꾸며 제자리걸음을 걸어 공동 6위(10언더파 278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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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13언더파 275타를 완성해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숍라이트클래식 이후 통산 5승째, 우승상금은 33만7500달러다.
한국(계) 선수들은 재미교포 미셸 위(22ㆍ한국명 위성미)가 공동 2위(12언더파 276타), 신지애(23ㆍ미래에셋)와 한희원(33ㆍ휠라코리아), 재미교포 제니 신(20ㆍ신지은ㆍ아담스골프) 등이 최나연과 같은 공동 6위에서 선전했지만 우승컵 수확에는 결국 힘을 보태지 못했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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