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FY 1Q 영업익 945억..전분기比 17.77%↑
인수 및 자문 수수료 부문 수익 업계 1위 달성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11,8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19% 거래량 433,081 전일가 109,4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은 2011회계연도 1분기(4~6월)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 보다 17.77% 증가한 945억3700만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9.69% 증가한 7608억90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71.38% 증가한 643억400만원을 나타냈다.
삼성증권은 "시장 상황은 전분기와 유사했지만 리테일 부문의 시장지배력이 확대돼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또 삼성증권은 "주식영업 고객기반 확대로 주식시장 수익기준 시장점유율 8.79%를 기록해 업계 1위로 위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랩어카운트에서는 지속적인 자금유입이 이어졌다. 4~6월 자문형 시장 잔고 증가분 중 63%를 차지했고, 특히 펀드랩이 전분기 1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증가하며 랩어카운트 서비스를 다양화 했다.
인수 및 자문수수료 부문 수익은 71억원을 기록해 4~6월 중 업계 1위를 달성했다. 신세계와 이마트의 기업분할을 주관했던 것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삼성증권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크로스보더 및 해외 딜에 대해서도 총 3건의 자문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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