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독일 뮌헨 소재 민간경제연구소(IFO)는 8월 기업환경지수(BCI)가 전월 112.9에서 108.7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BCI는 지난 2월 115.4로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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