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한국토지신탁은 다음달 초 강원도 춘천시 사농동에서 '뉴시티 코아루' 아파트 463가구를 분양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이 짓는 뉴시티 코아루는 지하 1층 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79㎡ 73가구, 84㎡ 390가구 등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5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아파트 전체 동이 남향을 바라보는 판상형(일자형) 설계됐다. 주차장은 최대한 지하로 배치했으며 주차공간이 법정기준의 1.3배다. 지상엔 녹지공간과 공원 및 조경시설을 만들었다. 단지 내 퍼팅그린과 커뮤니티시설에는 헬스장과 GX룸이 설치됐다. 커뉴니티시설에는 주민회의실과 문고를 갖췄다.


집 내부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갖춰져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개별 디지털 온도조절시스템으로 각 방의 온도를 개별·통합 조절할 수 있고 'ㄷ'자 주방으로 주부 동선을 고려했다. 특히 2006년 발코니 폭 규제가 신설되기 전 사업승인을 받아 전 가구에 최대 2m의 광폭발코니가 제공돼 다른 아파트보다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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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지역에는 춘천시에서 가장 큰 택지개발지구인 우두지구가 조성 중이다. 보트 정박장과 특급호텔이 들어서는 'BTB 아일랜드' 테마파크도 들어선다. 중도와 근화동 일대에는 에버랜드 1.2배 크기의 '레고랜드'가 개발된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와 경춘선 복선전철로 서울과의 거리가 단축됐으며 올 연말 춘천 용산고속행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춘천시 석사동 석사사거리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13년 6월이다. 분양문의는 033-263-8885로 하면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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