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사와 파트너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로마소프트는 이날 퀄컴사와 솔루션 파트너가 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퀄컴사는 아로마소프트의 자바플랫폼인 mTea 솔루션을 퀄컴의 브루 모바일 플랫폼(BMP)에 적용하게 된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