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만의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대비 5.02% 증가한 3조6349억대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대만 통계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통계국이 앞서 발표한 대만의 2분기 실질 GDP 증가율 예상치 4.88%와 전문가들의 전망치 4.89%를 모두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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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 1분기 GDP 증가율 6.16% 보다는 낮아졌다. 실질 GDP 증가율은 지난해 1분기 13.59%를 기록한 이후 계속 둔화되고 있다.


대만은 올해 전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01%에서 4.81%로 하향 조정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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