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6% 하락한 2559.47로 거래를 마쳤다.
장치 하이퉁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중국 경제는 수출과 투자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으나 이는 오래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향후 2년간 중국 경제성장세는 둔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