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삼성, LG, SK, 현대차그룹 출신 홍보맨이 모여 '종이없는' 잡지 포털을 만들었다.


홍보 전문회사 (주)온전한커뮤니케이션(회장 김광태)은 디지털 미디어 전문회사 (주)넥스트페이퍼앰앤씨(Next Paper Media & Communications)를 설립하고 종이 없는 잡지 포털 탭진(Tapzin)을 첫 출시했다고 밝혔다.

탭진은 국내 언론사에서 발행되는 최신 잡지는 물론, 미디어윌에서 발행되는 잡지들을 태블릿PC를 통해 실시간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잡지와 달리 제작 후, 콘텐츠 교체 등이 자유롭고 초 단위의 스틸, 동영상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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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커뮤니케이션은 삼성그룹 출신 김광태 전 삼성전자 전무, 안홍진 전 삼성전자 상무, 조진일 전 삼성화재 상무를 비롯해 LG그룹과 코오롱 상무 출신 최영택 씨, 김만기 전 SK 상무, 김종헌 전 현대제철 상무 등이 지난 3월 설립한 회사다.

회사 측은 탭진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향후 다운로드가 이뤄질 때마다 '사회복지 시설 숲 가꾸기 운동'에 1부당 10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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