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의 더블딥, 유럽의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로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5대 지주회장을 만나 금융관련 긴급현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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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김 위원장이 오는 16일 오전 11시 은행연합회 14층 중회의실에서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및 우리·신한·하나·KB·산은 등 5개 금융지주회사 회장들을 불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위원장이 주재, 최근 국내외 경제·금융시장 동향 및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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