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국방부 청사서 총격사건 발생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의 도심에 있는 국방부 청사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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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현지시간) AFP통신 등 현지 언론은 괴환 1명이 국방부 청사에 난입, 총격을 가하고 인질극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 특수부대에 사살됐다고 보도했다. 괴한에 붙잡혀 있던 인질 2명은 무사히 구출됐다.
이어 현지 언론은 괴한이 인질을 붙잡고 경찰과 대치하던 국방부 건물로 특수부대 요원 10여명이 진입했으며, 곧이어 교전에 의한 총성과 폭발음이 울렸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범인 외에 다른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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