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미 증시 주변에 "버냉키, 9일 오전 특별성명 발표" 루머 확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이공순 기자]미국 연방은행 버냉키 의장이 미국 주식시장 개장 전인 9일 아침(현지 시각), 시장의 공포를 진정시키기 위해 특별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가 미국 개인투자자들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지난 8일 밤부터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미국 연방지불준비위원회(FRB) 공개시장위원회는 장 마감 무렵인 9일 오후 3시께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공순 기자 cpe101@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