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중]유럽발 희소식에 반등..S&P500 1%↑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뉴욕증시가 유럽발 희소식에 장초반 하락폭을 만회하고 반등을 시도 중이다. 유럽중앙은행(ECB)가 이탈리아와 스페인 부채문제 해결을 위해 이들의 국채매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뉴욕 현지시간 12시50분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1% 상승한 1211.76을 기록 중이다. S&P500은 장초반 2.7%까지 하락했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1.4% 오른 1만1535.45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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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이 ECB가 국채매입을 조건으로 재정긴축 등 경제개혁을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하면서 증시가 반등을 시작했다.
ECB 이사회 멤버인 뤼크 쾨느 벨기에 중앙은행 총재는 이날 지역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ECB는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기꺼이 국채를 매입할 것"이라면서 "하지만 우선 이 국가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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