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까지 제주비즈니스포럼 참석, ‘사막화 심각성’ 강연, “민관공조방안, 기업인들 참여 요청”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럭 나가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이 4일 UNCCD를 위한 ‘비즈니스포럼’에 참여키 위해 우리나라를 찾았다.


‘비즈니스포럼’은 오는 10월10일부터 열리는 경남 창원총회를 기념, UNCCD 사상 처음으로 마련되는 회의체다.

총회의장국인 우리나라 정부기관이나 사막화관련 비정부기구(NGO) 외에도 기업들 참여가 활발해야 사막화 문제를 풀 수 있다는 데 착안, 주도적으로 만들어졌다. 낙가자 총장은 6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며 이 회의에 참석한다.


낙가자 총장은 5일 제주에서 ‘지구환경 극복과 인류의 지혜’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주 섬머포럼에서 사막화문제의 심각성을 주제로 강연한 뒤 국내 기업인들을 만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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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과 사막화를 막기 위한 나라와 민간기업간 공조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한편 UNCCD 관계자들은 섬머포럼에 참여한 국내 기업인들이 창원 총회 때도 동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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