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태영건설, 물산업 육성에 물난리까지..↑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태영건설 태영건설 close 증권정보 009410 KOSPI 현재가 1,839 전일대비 36 등락률 +2.00% 거래량 119,529 전일가 1,803 2026.05.14 09:15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743억 규모 부산 가로주택정비사업 도급계약 해지 GDP 성장률 1.4%P 깎아먹은 건설…19개월 연속 침체 ‘역대 최장’(종합) 태영건설, 이강석 신임 사장 선임 이 물난리에 물산업 관련사업이 부각되며 강세다. 마침 물산업 육성에 따른 수혜기업이란 증권사 보고서까지 힘을 더했다.
28일 오전 9시33분 현재 태영건설은 전날보다 70원(1.00%) 오른 707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뉴보텍과 젠트로가 10% 가까이 상승하는 등 물관련 테마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두 종목은 장 초반 상한가를 가면서 다른 물 테마주들로 매기를 확산시키기도 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태영건설이 2020년까지 세계적인 물 기업 8개를 육성한다는 물산업 육성전략의 대표적인 수혜업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70% 이상 높은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왕상 연구원은 "태영건설의 자회사인 TSK워터는 국내 하수처리 분야의 선두업체"라며 "토탈솔루션 역량을 확보한 물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해외 투자사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정부 계획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